검사장 행차

입력 2016-07-14 14:01

넥슨 비상장 주식 특혜 매입으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자 대기하던 검찰 관계자들이 맞이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