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도와주십시요!

입력 2016-07-14 13:21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과의 법적 다툼과 관련해 피고소인이자 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