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라도

입력 2016-07-14 13:18

넥슨 비상장 주식 특혜 매입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