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경찰관 추도식의 오바마와 부시 전 대통령
입력 2016-07-13 09:16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1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경찰관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러브필드공항에서 이동하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경찰관 추도식에 참가한 조바이든 부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댈라스주 경찰 5명은 최근 인종혐오성 테러 공격으로 숨졌다. 사진=AP뉴시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경찰관 추도식에 참가한 유족들의 표정. 댈라스주 경찰 5명은 지난 11일 한 흑인에 의해 인종혐오성 테러 공격으로 숨졌다. 사진=AP뉴시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경찰관 추도식에 참가한 조바이든 부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기도를 하고 있다. 댈라스주 경찰 5명은 지난 11일 인종혐오성 테러 공격으로 숨졌다. 사진=AP뉴시스 서로 위로를 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 사진=AP뉴시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