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만취 중 실언” VS “반주 중 논리발언” 나향욱의 뻔한 거짓 해명에 '공분'
입력
2016-07-12 14:59
수정
2016-07-12 15:12
사진=뉴시스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는 망언을 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47)이 결국 파면됐지만 파장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나 교육관이 국회에 출석해 해명한 내용과 최초 보도한 신문 동석자의 증언이 엇갈린다는 점에서 더 큰 화를 불렀다.
☞
☞
☞
☞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