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중 실언” VS “반주 중 논리발언” 나향욱의 뻔한 거짓 해명에 '공분'

입력 2016-07-12 14:59 수정 2016-07-12 15:12
사진=뉴시스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는 망언을 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47)이 결국 파면됐지만 파장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나 교육관이 국회에 출석해 해명한 내용과 최초 보도한 신문 동석자의 증언이 엇갈린다는 점에서 더 큰 화를 불렀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