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박선숙-김수민 의원

입력 2016-07-11 15:32 수정 2016-07-11 15:41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선숙 의원(왼쪽)과 김수민 의원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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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