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법정으로

입력 2016-07-11 13:24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수민 의원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법정에서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말하고 다른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았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