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출신 김진솔 뽑혀

입력 2016-07-09 00:05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출신 김진솔 뽑혀 한국일보 제공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출신 김진솔(22)씨가 뽑혔다. 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진솔이 34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인천의 문다현(20), 광주전남 신아라(21)가, 미에는 경남 이영인(22), 대구 김민정(20), 서울 홍나실(24), 광주전남 이채영(19)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