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용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입력 2016-07-07 16:35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는 바울의 권면과 같이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워가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합니다.



【편집=박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