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해무가 만든 바닷가 장관

입력 2016-07-07 16:10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7일 오후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마을 바닷가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