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봐도 되는 뉴스] 강정호는 정말 그녀를 성폭행했을까? 네 가지 의문점

입력 2016-07-07 17:00 수정 2016-07-07 17:15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23세 여성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팬들이 있는데요. 강정호를 만나고 경찰에 신고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상식과 어긋나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열아홉 살 모야모야 여대생에게 강도 행각을 벌였던 공채 개그맨의 신상이 인터넷에 노출됐습니다. 한 인터넷 백과사전에는 ‘현재 거주지가 의정부교도소다’는 설명까지 올라왔습니다.


중국 곳곳이 물난리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가 넓다보니 물난리를 둘러싼 사건 사고도 퍽 많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구사일생(九死一生)’이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영상 하나 소개합니다.


최근 서울 곳곳에서 '생리대 시위'라는 것이 펼쳐지고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치열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