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천지개벽했다” 자라공장 찾은 김정은

입력 2016-07-06 15:43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평양자라공장을 시찰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 공장은 연건축면적이 5만3,510여㎡이며, 연간 20만마리 이상의 자라를 생산한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