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처럼 깨끗하게

입력 2016-07-06 15:24
장맛비가 남하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한강 반포공원에 한강사업소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큰비로 강물이 넘쳐 뻘로 가득한 공원 곳곳을 물청소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