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신영자 롯데 이사장

입력 2016-07-06 11:09 수정 2016-07-06 12:45

롯데면세점 입점로비 의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을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6일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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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