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가장 인기있었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고 나면 어느새 목적지 도착!
▶
연쇄적인 성추문에 휩싸인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첫 고소인 A씨 이전에 다른 여성과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에게 강도 짓을 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트린 범인이 방송사 공채 개그맨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세월호 참사에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다급하게 '사인'을 보내던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중국은 곳곳에서 물난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중부의 후베이(湖北)성 역시 일부 지역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한 소방대원의 구조활동 영상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
필리핀에 사는 다섯살 소녀가 앞을 못 보는 아버지를 매일 아침 일터로 데려다주는 따뜻한 사연의 ‘출근길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