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 이만식(사회복지학) 교수는 “한 아이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제대로 성장하기위해서는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는 기독교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교회는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의 탈신앙, 탈종교화가 이뤄지지 않도록 부모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편집=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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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신앙생활을 좌우한다”
입력 2016-07-0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