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증은 국가 외 개인, 법인 및 단체가 신설해 관리 운영하는 자격증으로, 최근 업무 이해와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평균 자격증 보유 개수는 평균 3.3개, 신입 구직자의 자격증 보유 비율은 81.5%에 달했다. 이는 구직난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스펙을 쌓고자 자격증에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개인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주요 민간자격증을 운영 중이다.
해당 자격증은 미술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진로상담사(청소년, 취업) 등 심리전문과정과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등 아동전문과정, 독서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인문고전독서지도사 등 방과후지도사과정, 안전지도사 등이다.
기존 휴넷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전문 자격증과 동시 취득 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격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휴넷스마트러닝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활동중인 전문 강사의 최신형 실무 중심 강의가 강점이다. 100% 온라인·모바일 수업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학습 설계사를 통해 1대1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3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수강료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제공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자격증…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입력 2016-07-0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