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트로 입사 20년차 경정비 담당 정규직원과 서울지하철 구의역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김씨의 급여명세표를 비교해봤습니다.
그러니, 위험한 일을 하기는 매한가지인데 정규직이 받는 위험수당을 비정규직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위험 외주화’의 민낯을 파헤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획] ‘목숨 담보’ 값 0원… 차별받는 그들><쥐꼬리 ‘목숨값’… 그마저 못받는 비정규직><위험업무 외주금지법안, 野 ‘구의역’ 사고 후 다수 발의… 통과 여부는 불투명> 기사들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정재호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