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하며 영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이 시대를 보면서 울어야 합니다. 스스로 만든 신앙의 틀에 갇혀 외적으로 그럴듯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울고 있습니까. 아니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오준영 목사 (원주 참행복한교회)
【편집=김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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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여러분! 울어야 삽니다”
입력 2016-07-04 13:56 수정 2016-07-0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