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검찰 출두

입력 2016-07-04 09:50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5조4000억원 규모의 회계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