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본명 박경리·26)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4일 공개된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7월호 수영복 화보에서 경리는 운동으로 다져진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리는 “최근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쁘지만 틈틈이 퀵보드를 즐기고 있다”며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경리는 “그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기는 편이었다”며 “끊임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경리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