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장대비 부산' 주택 담벼락 '와르르'…대롱대롱 '발코니'

입력 2016-07-03 12:40 수정 2016-07-03 14:06


【부산=뉴시스】2일 오후 4시18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차 붕괴가 우려돼 거주자들이 대피하고 가스 및 전기를 차단하는 등 관할 구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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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