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3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전체 22.9㎞ 구간) 중 1단계 구간 13.8㎞가 정식 개통됐다. 사진은 이날 개통식이 열린 관악IC를 시승차량들이 통과하는 모습.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악IC에서 시승차량을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개통식이 열린 관악IC 모습이다.
이번 개통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며, 10톤 이상 화물차량 통행도 제한된다. 사진은 강남순환로 금천영업소 모습.
강남순환로 선암영업소 수서방향 모습.
3일 개통한 강남순환고속도로 1차 민자구간 지도.
[사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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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