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손은 금손인가요. 전두환의 차남 전재용씨와 처남 이창석씨가 벌금 수십억원을 내지 못해 하루 400만원짜리 노역을 한다고 하네요. 봉투접기 같은 단순 노동일 가능성이 높은데.. 나 원 참
▶전재용 이창석 하루 400만원 ‘귀족 노역’
북한이 3000만 달러를 받고 서해어업 조업권을 중국에 판매했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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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험지인 아이슬란드공화국이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그 비결이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유로 2016 아이슬란드의 기적
수영선수 박태환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도핑 이유 참여 제한하는 게 이중 징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 덕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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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