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봐도 되는 뉴스] 화제된 어제자 박유천 이주노 출두 사진

입력 2016-07-01 16:43 수정 2016-07-01 17:30

오늘 국민일보 모바일에서 가장 많은 네티즌 선택을 받은 기사를 모아 보여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보셔요~ ^^ 

경북의 한 지방도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내 번화가에서 잡힌 장면인데요. 목격자는 그랜저 승용차를 모는 여성이 노점상 할머니를 밀쳐내고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그곳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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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31)와 박보검(23) 측이 최근 증권가 정보지(찌라시)를 중심으로 퍼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박유천 성폭행 사건 당시 동석했다는 내용이라네요.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가 경찰에 출석해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주노가 경찰 출두한 어제 박유천도 성폭행 혐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성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가 국세청을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 위원안’ 문서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2017년 적용 적정 최저임금 수준은 6030원”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담겼습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