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우산이라도...

입력 2016-07-01 16:17

‘마른 장마’의 끝을 알리는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 1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행인들이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