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취항 기념 테이프 커팅

입력 2016-07-01 14:26 수정 2016-07-01 14:27

아시아나항공 일본 삿포로 첫 취항일인 1일 김수천(중앙) 아시아나항공 사장등 참석자들이 첫 취항을 기념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7회 눈과 라벤더의 도시 삿포로를 운항한다. 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