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삿포로 첫 취항

입력 2016-07-01 14:24

아시아나항공 일본 삿포로 첫 취항일인 1일 김수천(중앙) 아시아나항공 사장등 참석자들이 첫 취항을 기념하며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7회 눈과 라벤더의 도시 삿포로를 운항한다. 왼쪽 네번째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왼쪽 다섯번째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왼쪽에서 여섯번째 김대섭 인천세관본부 세관장.

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