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는 신영자 이사장

입력 2016-07-01 10:49

네이처리퍼블릭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별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