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이사장 검찰 출두

입력 2016-07-01 10:48 수정 2016-07-01 10:51

네이처리퍼블릭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별관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