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인기 있었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고 나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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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친구와 결혼식 문제로 사이가 멀어지게 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나만 친하게 생각했나보다”라니,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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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시태그는 MBC ‘PD수첩’이 박유천 사건을 방송하면서 등장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성을 외모로 평가하고 성적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우리 사회를 비판하려는 취지지만 논란이 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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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땀나도록 일하라”… 대통령 연설 도중 나온 말 때문에 정말로 직장인들이 옷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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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가 점점 은밀한 수법으로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