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육 시행 발표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입력 2016-06-30 15:31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맞춤형 보육 시행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 시행안에 따르면 0~1세 2자녀 가구는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이 가능하고 맞벌이 가구는 12시간, 가정 내 양육이 가능한 가구는 6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