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지기 전에...'

입력 2016-06-29 15:49 수정 2016-06-30 17:54

운전면허시험 응시원서를 제출하려는 시민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접수처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하반기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장내 기능시험이 어려워지면서 이달 안에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