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미얀마 푸타오, 식지 않는 기도 열기…의료·미용 봉사도 이어져

입력 2016-06-29 15:46 수정 2016-06-29 16:45
28일 오후 8시부터 저스틴 김 목사(캐나다 토론토 순복음영성교회) 초청 이틀째 전도집회가 미얀마 푸타오 샬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미얀마 푸타오 주민들을 위한 진료와 미용봉사는 해가 진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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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