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분야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

입력 2016-06-29 11:52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상황관제실에서 열린 ‘2016 민간분야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한 보안 관계자들이 가상의 사이버 공격 상황에서의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엔 KISA를 비롯해 포털과 백신, 웹호스팅, 소프트웨어 등 IT 관련 분야 40여개 업체에서 4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