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코리아, 미용봉사팀 넘버원!”…미얀마서 미용솜씨 뽐내는 봉사팀

입력 2016-06-28 16:31 수정 2016-06-28 17:34

선한목자교회에서 의료팀과 미용봉사팀 총 24명이 미얀마 푸타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미용봉사팀이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200여명 주민들의 커트와 퍼머 등으로 섬겼다.






미얀마 푸타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관련기사/많이 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