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교단체인 괜찮은 사람들과 선한목자교회 의료선교팀이 미얀마 북부 푸타오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얀마 푸타오에서 선한목자교회 의료미용 봉사팀과 의료선교단체 괜찮은 사람이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치료 전 기도로 준비하는 선한목자교회 의료봉사팀.
미얀마 푸타오 주민들이 치료를 마치고 선한목자교회 김은창 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있다. 28일에만 300명의 주민들이 자리했다.
미얀마 푸타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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