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검찰 출석하는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
입력
2016-06-27 17:39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전 사장이 2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자회사를 통해 대학 동창 정 모 씨의 회사를 사들인 뒤, 이 회사를 중간 거래 업체로 끼워넣는 방식으로 120억 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리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혐의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