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검찰 조사
입력
2016-06-27 17:36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시 회계책임자였던 박선숙 의원이 27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올해 3∼5월 선거 공보물 인쇄업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콜론에 광고계약 리베이트 2억 1620만원을 요구해 홍보업체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로 꾸려진 TF에 지급하도록 사전 논의하고 지시한 혐의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