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하는 이주열 총재

입력 2016-06-27 17:30

해외 출장 중이었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조기 귀국했다. 27일 이 총재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