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檢, 신영자 곧 소환…"네이처리퍼블릭 입점 직접 지시" 진술 확보

입력 2016-06-27 15:41 수정 2016-06-27 15:42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곧 소환할 예정이라고 뉴시스가 27일 보도했다. 뉴시스는 신 이사장이 "네이처리퍼블릭의 입점을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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