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 아니라고...'

입력 2016-06-27 14:41 수정 2016-06-27 17:36

위작 논란에 휩싸인 이우환 화백이 27일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논란이 된 작품들을 검증한 뒤 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