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책협, 27일 '한국교회 살리는 신학세미나' 개최

입력 2016-06-26 18:27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림준식 목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신학세미나’(포스터)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바른 신학, 바른 교회’이다. 이혜훈 정미경 국회의원을 비롯 유수열 하다니엘 목사, 최태영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날 설교는 예장통합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무료 식권과 세미나 책자, CD 등을 제공한다.

행사는 건전신앙수호연대와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유사기독교연구소,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GOOD TV, 기독교연합신문, 크리스천연합신문 등이 주관한다(010-6689-0191).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관련기사/많이 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