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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준수에 '박유천 대신 할 말 없냐'고 묻는 영상
입력
2016-06-26 10:24
수정
2016-06-26 11:34
박유천 성폭행 연루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박유천과 같은 그룹(JYJ)에 속한 김준수에게 물어보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다. 같은 그룹이고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겠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그걸 왜 당사자도 아닌 사람에게 묻냐"며 불편해했다.
다음은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라는 인터넷 매체가 촬영한 영상이다.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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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