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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 외환시장 출렁
입력
2016-06-24 17:12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결정된 24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이 영국 파운드화 가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