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대응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입력 2016-06-24 15:51

2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브렉시트’ 대응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