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용사들이 선물한 미래

입력 2016-06-24 15:21

한국전쟁 발발 6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초청된 6ㆍ25 미국 참전용사가 기념촬영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한 국내 어린이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