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체험하는 6.25참전용사

입력 2016-06-24 15:13

한국전쟁 발발 6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초청된 6ㆍ25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해외교포 참전용사 등 70여 명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