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운명의 브렉시트…밤사이 판가름 난다

입력 2016-06-23 16:28 수정 2016-06-23 16:29
【서울=뉴시스】브렉시트 여론조사는 한때 탈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나 6월16일 영국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 피살사건 이후 잔류의견이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브렉시트 관련 주요인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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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정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