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한민련) 소속 어린이집의 집단 휴업이 예고됐지만 인천지역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지역 어린이집 2262곳은 모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으로 한민련 소속이 한곳도 없어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이라며 “임의단체인 한민련과 별도로 복지부 승인단체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별도로 정부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어린이집 집단휴업, 인천은 안한다
입력 2016-06-23 10:23